↑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
오는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7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최강 몬스터즈와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승엽 감독은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 상대로 준비된 역전 드라마의 대본을 써내려간다.
‘야구는 위기 뒤 찬스가 찾아온다’라는 말을 증명하듯, 최강 몬스터즈에게도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벽을 뚫을 절호의 찬스가 찾아온다고. 이승엽 감독도 자
김문호는 고척 스카이돔에 모인 1만 6천여 관객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역습으로 마지막까지 승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결을 선사한다.
최강 몬스터즈가 써내려간 역전의 드라마의 결말은 희극일지, 비극일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