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육성재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19회에서는 경주 황리단길에서 데이트를 펼치는 육성재와 동생 김정우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육성재는 드라마 ‘금수저’ 촬영을 마친 후 매니저와 함께 경북 경주시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을 방문한다.
두 사람
이어 육성재는 자신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매니저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노래방에서 매니저만을 위한 미니콘서트를 연다.
특히 육성재는 “군 전역 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노래하는 것”이라고 밝혀 한껏 기대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