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11월 6일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인사’ 개최 ‘기대 UP’

↑ 범진 콘서트 사진=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30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진의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인사’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열린다.

이번 범진의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인사’의 개최 소식에 그를 기다려온 팬들은 뜨겁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범진 역시 감성 가득한 보이스와 무대를 준비해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앞서 범진은 채널A ‘청춘스타’에 출연, 윤종신, 이승환 등 프로 아티스트들에게 극찬을 받은 싱어송라이터로 눈도장 찍어온 가운데 최근 같은 소속사인 안예은과 ‘조각들’ 컬래버 음원을 발매해 독자적인 보이스의 소유자로 다시 한번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번 ‘첫 번째 인사’를 향한 팬들의 인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이에 부응하는 범진은 무대, 토크, 이벤트를 모두 준비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