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N 레드카펫 2년 만에 화려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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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중기, 정해인, 이준호(왼쪽부터)가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송중기는 '빈센조'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29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2 APAN STAR AWARDS)’ 시상식이 배우 정일우와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의 진행으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빈센조’로 대상을 수상한 송중기를 비롯해 정해인, 김성령, 이준호, 주상욱, 박진희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 받은 빈센조 송중기
↑하트도 잘생긴 정해인
↑심쿵 하트 날리는 이준호
↑유리, 과감한 드레스 MC
↑박지후, 지우학 여신
↑재찬, 여심 폭격기
↑김성령, 언제나 우아해
↑아름다운 부부의 세계
↑이가령, 멀리서도 빛이나
↑유선, 과감해지고 싶은날
↑김소은, 청순한 레드카펫
↑전미도, 후광이 번쩍
↑박유나, 매력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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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 APAN 설레이는 손인사
↑송중기, APAN 대상 주인공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