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라잉.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엔플라잉은 지난 28일 공식 SNS을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디어리스트'(Dearest) 플랜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작년 10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터블런스'(TURBULENCE)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미니 8집 '디어리스트'는 사랑을 느끼는 풋풋한 순간과 그 사랑으로 인해 불안에 빠지기도 하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매 앨범 아름다운 청춘의 장면들을 켜켜이 담아내는 엔플라잉이 이번 앨범에 담아낼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10월 17일 컴백을 예고한 엔플라잉의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