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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야구’가 첫 직관 경기에서 ‘한국시리즈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진=JTBC <최강야구> |
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6회에서는 1만 6천여 명의 관객 앞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최강 몬스터즈와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고척돔을 가득 채워 준 1만 6천여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구, 시타자는 물론이며 애국가를 제창할 특별한 손님까지 준비했다.
먼저 특별한 손님의 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야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가지고 있는 그는 온 마음을 담아 애국가를 부르고, 최강 몬스터즈와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경기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어 시구, 시타자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경기장은 함성으로 가득 찬다. “단 하나의 공이지만 준비 많이 했습니다”라는 시
그뿐만 아니라 시구자의 완벽한 투구에 이승엽 감독과 최강 몬스터즈,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물론이며 관객들도 감탄한다. 특히 이승엽 감독은 최강 몬스터즈로 영입 의사까지 보인다고 해 모두를 인정하게 만든 시구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