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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이탈리아 남부 도시, 바리에 자리한 고딕 양식의 성 ‘카스텔 데 몬테’를 배경으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석양에 물든 하늘과 영화에서나 볼 법한 거대한 성, 여기에 별자리가 수 놓인 드라마틱한 드레스
그 밖에도 거대한 플로피 모자에 미니 드레스, 스팽글 장식의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 등 동화 같은 무드의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하퍼스 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