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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아이가 약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
낯선아이는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기상청(Areum)’을 공개했다.
‘기상청(Areum)’은 낯선아이가 선보이는 R&B 소울 장르의 인디 뮤직으로, 추분인 23일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가을 감성이 가득 담겨 대중들에게 특별한 곡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특히 낯선아이는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상청(Areum)’은 가을도 좋고, 1년 내내 듣기 좋은 곡”이라는 설명을 덧붙인 만큼, 낯선아이 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대중들에게 선물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