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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효린이 ‘페스티벌 퀸’ 활동에 불을 지른다. 사진=브리지 |
23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출격, 밴드 라이브 무대로 ‘페스티벌 퀸’을 노린다.
효린은 이번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서 높은 퀄리티의 라이브 무대를 위해 특별히 밴드 세션으로 무대를 구성한 것은 물론,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대체불가 솔로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입증받았던 효린의 보컬과 밴드 사운드의 시너지를 더한 무대, 그동안
여기에 최근 Mnet ‘퀸덤2’를 비롯해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했다.
또한 단독 콘서트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났던 효린은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에센셜한 넘버를 편안한 분위기로 풀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