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53만 7689표를 얻어 최다득표로 1위에 오르며 78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2위는 이찬원(20만 8750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6만 5051표), 영탁(8만 5431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9633표), 뷔(방탄소년단, 2만 8256표), 송가인(2만 6804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5491표), 이병찬(1만 5124표), 진(방탄소년단, 1만 1801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5만 1350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2만 332개), 김호중(1만 5929개), 영탁(9613개), 지민(3070개), 송가인(3068개), 뷔(2840개), 이병찬(1739개), 정국(1458개), 진(1187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2일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에서 '사랑은 늘 도망가'로 OST상을 받았다.
임영웅은 "'신사와 아가씨'를 만들어준 제작진
임영웅은 전국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킨데 이어 연말 앙코르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한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KBS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