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양세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매일 암과의 전쟁을 치르는 수술실 의료진을 위해 슈퍼푸드를 준비하는 ‘백패커즈’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전 5시에 모인 백패커즈는 출장지를 추측하며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왜 새벽부터 나오라고 한 거야?"라며 물었고, 제작진이 의뢰서를 주지 않자 안보현은 "내가 볼 때는 누가 가져오는 거다. 게스트가 아직 안 와가지고"라고 말했다.
의뢰서와 함께 게스트 양세형이 등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는 오늘의 장소에 배낭 하나 짊어지고 들어가 주방을 장악, 백팩 메고 훌쩍 떠난 극한의 출장 요리사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