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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이규형 사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는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규형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규형은 이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데뷔 이래 첫 변호사 캐릭터인 좌시백 역을 맡았다.
이날 그는 “좌시백과 나의 싱크로율
이어 “좌시백은 불의를 보면 나서고, 나는 불법을 저지르지는 않는 평화주의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규형은 “초반에는 깐족거리는데, 나는 어디 가서 그렇지 않는다. 나는 굉장히 점잖기도 하고. 30% 정도 비슷하다. 70%는 선배님들의 덕으로 캐릭터를 빌드업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소공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