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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수금화목토 고경표 배우 고경표가 ‘질투의 화신’ 이후 6년 만에 ‘월수금화목토’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사진=tvN |
19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 남성우 감독이 자리했다.
이날 고경표는 “‘질투의 화신’ 이후 로코 복귀다. 그때와는 다른 로코를 하고 싶었다”라며 “지금 시대에 이야기를 반영한 것
이어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 층 성숙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다. 21일 첫 방송.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