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조2:인터내셔날`. 사진ICJ ENM |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공조2'(감독 이석훈)는 39만 7360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39만 635명을 기록했다.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액션물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