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출연배우 배우 이유미와 황동혁 감독, 김지연 대표,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채경선 미술감독, 심상민 무술팀장, 이태영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 등이 참
'오징어 게임'은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이정재)과 감독상(황동혁 감독)을 수상했으며, 앞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여우게스트상(이유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정재훈 외), 스턴트 퍼포먼스(임태훈 외), 프로덕션 디자인상(채경선 외) 등 기술부문을 포함, 총 6관왕을 차지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