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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MBN |
14일 방송된 MBN 추석특집 ‘우리들의 트로트’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5.2% 전국 시청률 4.2%(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하며 지상파 채널과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우리들의 트로트’ 후속으로 방송되는 ‘우리들의 남진’은 팝부터 트로트까지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가수 남진이 특별히 아끼는 후배들과 함께 꾸미는 ‘노래 인생 총망라 버라이어티쇼’로 트로트 가수 홍자와 정동원이 출격한다.
남진의 역대 히트곡들을 자신만의 색깔과 느낌으로 재해석해 부르는가 하면, 남진과 함께 다채로운 컬래버 무대들을 꾸민다.
‘우리들의 남진’은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주도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이 힘을 합쳐 탄생시킨 초대형 빅쇼다. 트로트계를 새롭게 이끌어나가고 있는 후배들이 남진을 위해 열창하게 될 ‘나만의 국민 히트곡’ 향연이 안방극장을 들썩일 전망이다.
‘우리들의 남진’ 제작진은 “‘우리들의 남진’ 본
‘우리들의 남진’은 2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