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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 ‘오징어 게임’ 에미상 사진=이정재 인스타그램 |
이정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quidgame”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팀의
‘오징어 게임’ 팀은 블랙을 포인트로 시크하면서도 각양각색의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멋진 포즈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은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정재는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황동혁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