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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케이' 김재환이 오케이 힐러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오은영, 양세형, 김재환이 현대 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다양한 직장인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메시지 알림 표시를 가만히 두지 못 한다는 신청자의 말에 양세형은 "나도 그렇다"며 크게 공감했다. 신청자는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에서 10개 중 8개로 심한 중독으로 나왔고, 오은영 1개, 양세형 3개, 김재환 6개로 중독 초기가 나왔다.
오은영은 "실제로 울리지 않았는데 자꾸 진동이 오는
한편 KBS2 '오케이? 오케이!'는 고민이 있는 전국 방방곡곡의 사연자들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해 주는 힐링 토크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