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
으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왼쪽)와 감독상을 받은 황동혁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와 연출진을 대상으로 한 이날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 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사진 = 연합뉴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