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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디즈니+ 데이에 서프라이즈 콘텐츠로 공개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가 강렬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무대로 추석 연휴를 가득 채웠다.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는 팬데믹 후 2년, 긴 휴식을 깨고 돌아온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부상한 방탄소년단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첫 대면 콘서트에서 선보인 강렬한 퍼포먼스와 LA 소파이(Sofi)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콘서트 라이브 필름이다.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는 2019년 월드투어 이후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마주한 방탄소년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역대급 무대와 ‘온(ON)’, ‘불타오르네’, ‘다이너마이트(Dynamite)’,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2시간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히트곡들, 그리고 LA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을 매진시킨 5만여 명의 관객들의
한편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라이브 필름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디즈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