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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시티 드림. 사진|유용석 기자 |
엔시티 드림은 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 개최에 앞서 간담회를 열고 콘서트 소감 및 각오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엔시티 드림이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이자 약 2년 10개월 만에 펼치는 대면 콘서트로 히트곡부터 앨범 수록곡, NCT 앨범 발표곡, 유닛곡까지 엔시티 드림의 풍성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 앞서 지난 6월 드림 콘서트를 통해 주경기장 무대에 섰던 엔시티 드림. 이들은 제노는 "드림콘서트에 시즈니들이 너무 많이 와주셔서 놀랐다. 그때는 우리가 4곡 정도 했는데 이 모든 공연을 우리의 곡으로 다 채운다면 정말 뿌듯하고 재미있는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공연을 함으로써 이번 공연이 더 기대가 증폭된 것 같다.
주경기장 공연을 위해 고민한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해찬은 "주경기장이 굉장히 큰 공연장이고 멀리에 계신 분들고 계시기 ??문에 어떻게 하면 다가갈까 고민을 많이 했다. 기존 카메라 앞 공연뿐 아니라 멀리서도 보일 수 있는 퍼포먼스에 대한 고민을 했다. 중간중간 멀리서 우리를 보기 어려운 분들께는 카메라 포인트도 많이 달아놨다. 어떻게 하면 아쉽지 않으실까를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기존 준비했던 고척돔 공연과 달라진 점도 밝혔다. 재민은 "주경기장에 오면서 바뀐 무대는 동선이다. 우리가 원래 고척돔에서 했던 무대는 와이어나 다른 무대 장치가 있었다면 주경기장에 오면서 쓰지 못하는 장치들이 생기니까 어떻게 하면 이 장치를 대신해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까 동선을 많이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경기장이 워낙 큰 공연장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시즈니에게 더 가까이서 예쁜 모습을 보여줄 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
공연명 ‘인 어 드림(In A DREAM
둘째 날인 9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