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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 매체는 김선근 아나운서가 지난달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퇴사 후 프리랜서로 나설 계획이라고 보
이와 관련 KBS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선근 아나운서의 퇴사와 관련한 것은 개인적인 신상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2014년 KBS에 입사한 김선근 아나운서는 그간 '연예가중계',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불후의 명곡', ‘노래가 좋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