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수애 박서원 부부. 사진| 조수애 SNS |
조수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부끄럽지만 오빠와 커플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카페에 방문해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다정한 셀카를 찍고 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조수애는 남편과 다정한 사진을 SNS에 오랜만에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13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지만, 결혼과 함께 퇴직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