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권유리, ‘더 존: 버텨야 산다’서 엄마처럼 챙겨줘…덕분에 잘 버텼다”

↑ ‘더 존: 버텨야 산다’ 이광수 사진=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이광수가 가장 고생한 멤버로 권유리를 지목했다.

6일 오전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의 제작발표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광수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광수는 가장 고생한 멤버로 권유리를 선택했다.

그는 “유리가 아무래도 엄마처럼 형과 나를 잘 챙겨주고 보듬어줬다”라고 고마워�?다.

유재석은 “우리를 잘 챙겨줬다”라고 공감했다.

이광수는 “유리가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