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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이 카페를 차렸다.
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는 김유리(이세영 분)이 첫 등장하며 카페를 계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리는 황대표(김원해 분)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 "저 카페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후 모교 근처에 카페 자리를 알아봤다.
큰 고민없이 바로 계약한 김유리는 "LAW 카페다. 법률 상담도 하고 커피도 팔고. 제가 법조계에 몸 담아보니까 진짜 좋은 변
한편 KBS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