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방송대상에서는 출품된 작품 234편과 방송인 51명을 대상으로 예·본심을 거쳐 작품상 24개 부문 26편, 개
최우수연기자상에는 KBS 드라마 '연모'의 박은빈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예능인상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 최우수가수상은 MBC '쇼! 음악중심'의 (여자)아이들 등이 수상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만장일치로 희극인 겸 방송인 고 송해에게 돌아갔다. <<사진제공=한국방송협회>>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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