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방송대상에서는 출품된 작품 234편과 방송인 51명을 대상으로 예·본심을 거쳐 작품상 24개 부문 26편, 개인상 18개
최우수예능인상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 최우수가수상은 MBC '쇼! 음악중심'의 (여자)아이들 등이 수상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만장일치로 희극인 겸 방송인 고 송해에게 돌아갔다. <<사진제공=한국방송협회>>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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