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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큰 사랑에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내일도 행복하겠네요! 행복의 빈칸을 가득 채워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은빈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선물한 생일 선물들이 담겼다. 박은빈의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서 찍은 사진에서도 보이는 곳 전부에 선물들이 가득 들어차 있어 눈길을 끈다.
박은빈은 장난감 왕관과 목걸이, 귀걸이 등을 걸치고 양 손에 요술봉을 들고있다.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한다.
박은빈은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날 축하를 보내
한편, 박은빈은 지난달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일에는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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