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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국주와 매니저가 출연했다. 매니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국주가 3년 정도 일을 쉬었다. 개그 코너는 계속 했는데 예능은 안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그 이유로 성대 수술을 꼽았다. 매니저는 "성대 수술이 가장 컸다.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면서 "국주가 조금 더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국주의 새로운 보금자리도 공개됐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복층 하우스로, 이국주는 침실이 있는 가장 높은 층에서 아래층으로 내려올 때 에코백에 필요한 물건들을 담아왔다.
이국주의 아침 메뉴는 샤브샤브. 이국주는 "이 집으로 간 이후로는
하지만 이국주는 이른 아침부터 샤브샤브 외에 육전, 배추전, 그리고 소주까지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