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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tvN '작은 아씨들'에서 오인주(김고은)는 유럽으로 떠난 진화영(추자현)을 대신해 15층의 식물들을 관리했다. 그때 최도일(위하준)이 방문해 인사를 나눴고, 급히 회의가 있다며 오인주를 내보냈다.
최도일은 오인주와 점심을 함께 먹었다. 오인주는 최도일에게 진화
최도일은 진화영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이미 한국에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인주는 진화영이 알려줬던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진화영이 부탁했던 대로 물고기 밥을 준 오인주는 옷장 사이에서 진화영을 발견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