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김성은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홍현희를 대신해 게스트로 배우 김성은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숱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육아 열정하나만으로 지금 이 자리에 왔다"며 배우 김성은을 소개했다. 김성은은 "육아 13년 차, 3남매 엄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제가 듣기로는 제작진에 '고정도 가능하다. 싸게도 가능하다'고 (어필했다)"고 하자
한편 채널A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채널A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