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레스콜에는 출연배우 임창정, 정성화, 양준모, 신영숙, 박준면, 설가은, 김태희, 유석현, 김소희와 앙상블, 김미혜 프로듀서, 박민선 프로듀서,
다웃파이어의 빠른 변장을 위한 가발과 입부분을 제거한 가면이 눈길을 끈다.
로빈 윌리엄스 주연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시애틀 트라이아웃 공연 당시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11월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