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량현량하의 량하가 출연해 “량현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의외의 소식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량하는 “량현이가 연락이 안 된다. 2년째 연락이 안 되고 있다. 홀로서기 하고 있고, 혼자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의 개인적인 사정이긴 한데, 나도 그렇고 가족
량현의 SNS를 살피던 중 량하는 “작년 12월 피드가 마지막이다”라는 말과 함께, 량현의 휴대전화가 착신 정지 상태라는 사실까지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특종세상’을 통해 공개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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