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와 딸 윤슬. 사진| 한지혜 SNS |
↑ 한지혜가 공개한 딸 일상. 사진| 한지혜 SNS |
한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머리를 짧게 자른 딸 사진과 함께 "아들 아닌 딸내미. 빨리 머리카락 자라야할 텐데"라고 덧붙인 문구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머리를 짧게 자른 탓에 성별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또 집에서 커다란 장난감을 번쩍 드는 동영상도 공개하면서 "요즘 매일 힘자랑"이라며 남다른 힘을 뽐내는 딸의 깜찍한 모습도 보여줬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
앞서 한지혜는 지난달 20일 딸이 열성 경련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딸이 건강하게 회복됐다고 알리며 육아 일상을 활발하게 공개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