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은 1일 제니가 모델로 나선 캠페인 화보를 공개됐다. 캘빈클라인의 최신 언더웨어와 진을 소개하는 오리지널 에센셜 컬렉션은 일상 생활에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
알라스데어 맥렐란이 감독, 촬영한 이 캠페인에는 제니를 비롯해 가을과 어울리는 스타들이 캐스팅돼 최신 스타일을 보여준다. 현대적이고 미니멀하며 감각적인 스틸 사진에서 제니를 비롯한 스타들은 저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된 영상은 운동부터 세탁을 하는 모습, 혼자 식사를 하는 장면 등 일상에서 서로 스쳐 지나가는 모습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에 등장하는 언더웨어와 라운지웨어는 MZ세대의 선호에 맞춰 심리스, 노와이어 등으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제니는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미모와 표정, 슬림한 몸매로 언더웨어와 진, 조거팬츠 등을 완
캠페인은 8월 31일 전세계에 공개됐으며, SNS를 통해 매일 새로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니는 지난해 부터 캘빈클라인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미국 뉴욕 광고판에서도 제니의 새 화보를 만날 수 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캘빈클라인(Calvin Klein)[ⓒ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