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시(왼쪽), 아그네스 모니카. 사진ㅣ제시 SNS 캡처 |
지난 29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못 본 내 여동생 아그네스 모니카. 우리는 부엌에 있진 않지만 무언가로 요리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제시는 인도네시아 가수이자 절친인 아그네스 모니카와 사진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호텔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힙한 언니 콘셉트를 뽐냈다. 그러던 중 제시는 느닷없이 손가락 욕설로 보는 이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제시는 현지 공연 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선 넘네", "당황스럽다", "뭔가 흥분한 상태인 것 같다", "힙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월 계약 만료로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났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