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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정호영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특강을 위해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요즘에는 요식업 쪽으로 안 오려고 그런다. 셰프를 꿈꾸는 사람들이 옛날 같지 않은 거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부산 ‘목란’도 장사는 진짜 잘 됐다. 근데 사람이 없어서 도저히 (이어갈 수가 없었다)"며 부산 식당을 폐업한 이유가 매출
부산 기장군 고급 리조트 아난티 힐튼 부산에 입점한 목란 부산점은 지난 4월 영업을 종료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