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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정준호와 신현준이 출연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신현준은 예산에 있는 정준호의 집으로 향했다.
정준호는 오프닝 때부터 검은색의 애착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무게만 약 20kg 정도 되는 묵직한 가방이었다. 이 가방에는 정준호가 중요하게 여기는 물건들이 모두 들어 있었다.
정준호는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 "트럼프 형이 갖고
신현준은 그런 정준호의 말에 "연결을 해보라"고 했지만, 정준호는 "지금은 잘 시간"이라면서 모르는 척을 해서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