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정영준 “전현무 고등학교 후배…일주일 80시간 일해”

↑ 장삐주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당나귀 귀’ 장삐주의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 정영준 대표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영준 대표는 여러 엔터테인먼트사를 거쳐 대한민국 최초 코미디 레이블을 결성한 인물이다.

정영준 대표는 오하이오주립대 출신으로 “제가 학연이 하나 있는데 전현무 씨 고등학교 후배다. 명덕외고 나왔다. 군대도 카투사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에 보통 80시간을 일하고 많게는 100시간 일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날 메타코미디의 가장 오래된 직원이자 327만 구독자를 가진 장삐쭈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