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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아이브가 출연했다. 아이브 가을은 자신의 TMI로 '카레이서'를 설명했는데, 이는 숙소에서 함께 방을 쓰고 있는 가을과 레이, 이서의 이름에서 따온 말이었다.
가을은 "나는 독방을 쓰고 싶다 하는 멤버가 있고, 같이 방 써도 잘 살 수 있다 하는 멤버가 있으니까, 우리 셋이서 같이 살게 됐다"고 설명했다.
레이는 "혼자 방을 쓰고
이에 가을은 "밤에 배가 고파서 먹었다. 나 먹겠다고 다들 자는데 불을 켤 수 없잖나"라고 해명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JT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