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44)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
진에는 수영장이 보이는 한 호텔 야외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사랑은 화이트 오프숄더 셔츠를 입고 어깨를 노출하며 은근한 섹시미와 청순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40대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