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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로 성공적인 연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정재 감독은 이날 오후 7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정재 감독은 연출자 데뷔 소감을 비롯해 1980년대를 배경으로 작품을 만들며 고민했던 지점과 함께한 배우들과의 제작 비하인드
이정재 감독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로 도약해 '뉴스룸'에 출연 한 바 있다. 이번에는 배우가 아닌 감독 자격으로 출연해 또 다른 숨겨진 이야기로 시청자와 소통할 전망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