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IKBS2 |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국인의 장’을 주제로 한 9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출산 1년 3개월 만에 리즈 시절 모습 그대로 돌아온 ‘러블리 보스’ 편셰프 한지혜의 특급 관리 비결이 공개된다.
한지혜는 “출산 후 11kg를 뺐다. 솔직히 너무 힘들다. 운동을 안 하니까 안 빠지더라. 진짜 죽기 살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그녀의 관리 비법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