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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욱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
사진 속 이진욱은 가방과 시계, 스마트워치 등 아이템들을 폭넓게 소화하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이진욱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최근에 내게 젊을 때는 없었던 차분하고 진중한 분위기가 생긴 것 같다”라며 “이진욱이라는 사람과 더 잘 맞는 나이 대, 잘 맞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에게는 큰 상을 받거나
또한 “힘들 정도로 꽉꽉 채워서 열심히 연기를 하는 중”이라며 “어느 순간을 지나고 보니 좋은 에너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참 짧더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진욱은 넷플릭스 ‘스위트홈2’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