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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빈 팬미팅. 사진|나무엑터스 |
배우 박은빈의 팬미팅이 생중계된다.
박은빈의 생애 첫 팬미팅 ‘은빈노트: 빈(斌)칸’이 1차 티켓에 이어 2차 추가 티켓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추가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티켓이 오픈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본 공연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을 결정했다”라며 “오프라인 팬미팅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도 안방 1열에서 박은빈 배우와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은빈노트 : 빈(斌)칸’은 오프라인 공연과 더불어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결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은빈은 팬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잔뜩 담아 팬미팅 준비에 열정을 가득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은빈노트 : 빈(斌)칸’의 온라인 라이브
‘은빈노트 : 빈(斌)칸’은 9월 3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