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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행복한 아침’ 캡처 |
영기는 24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했다.
이날 ‘스타 줌인’ 코너를 진행한 영기는 “오늘의 주제는 연하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이다”라고 밝혔다.
영기는 4살 연하남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를 소개한 것에 이어 최근 박군과 결혼한 한영에 대해 “이 분은 홈쇼핑에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 중”이라며 ‘완판의 여왕’ 한영을 소개했다.
또한 “다음 분은 지난 2001년 뮤지컬 ‘오페라 유령’으로 데뷔한 21년 차 뮤지컬 스타다”라며 시청자의
이어 “손준호는 연애할 때 김소현에게 30만 원 한도 신용카드를 건넸다고 한다. 30만 원은 당시 손준호의 뮤지컬 출연료이자 전 재산”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