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과 서혜진 PD가 이끄는 크레아 스튜디오가 새로운 버라이어티쇼 ‘우리들의 쇼10’ 방송을 확정지었다.
MBN ‘우리들의 쇼10’은 대한민국 트롯계는 물론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르 불문 대한민국 대표 10인의 청춘 남녀스타들이 펼치는 라이브 음악쇼다.
MBN이 추석특집으로 기획한 ‘우리들의 트로트’와 ‘우리들의 남진’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차원이 다른 버라이어티 음악쇼 ‘우리들의 쇼10’을 선보이는 것.
‘우리들의 쇼10’에서는 대한민국 음악을 대표하는 청춘 남녀스타 10인이 함께 다양한 스페셜 무대와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이와 관련 과연 어떤 스타들이 출연해 트롯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어떤 방식으로 신선한 음악을 전하게 될지, 음악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MBN은 ‘우리들의 쇼10’에 앞서 추석특집 ‘우리들의 트로트’와 ‘우리들의 남진’을 연이어 방송한다. 먼저 ‘우리들의 트로트’는 레전드 트로트 가수와 트로트계 신성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2인의 트로트 가수가 총출동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트로트 페스티벌이다.
‘우리들의 남진’은 트로트계 거장 남진과 후배들이 호흡을 맞추는 ‘노래 인생 총망라 버라이어티쇼’로 팝부터 트롯까지 시대를 풍미한 다채로운 음악이 펼쳐진다.
‘우리들의’ 시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