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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이 등의 상처를 공개했다. 사진ㅣ옥주현 SNS 캡처 |
23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뮤지컬 '마타하리'하면서 등에 상처가 꽤 생김. 언제 왜 생겼는지 모르지만 나의 부주의함 때문. 분명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트 위에 엎드려 있는 옥주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등에 보이는 작은 상처들이 눈
이는 옥주현이 지난 15일 막을 내린 뮤지컬 '마타하리' 연습에 열심히 임하던 중 생긴 의미 있는 상처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를 성황리에 마친 뒤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돌아온다. '엘리자벳'은 스태프 및 배우 코로나 19 감염으로 오는 25일이 아닌 30일 개막할 예정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