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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불릿 트레인'이 외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미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9일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의 내한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데드풀 2' '존 윅'으로 잘 알려진 데이빗 레이치 감독 특유의 유머와 논스톱 하드코어 액션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관객들의 마음도 훔칠 수 있을지 흥행 질주에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는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