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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MBN |
오늘(21일) 밤 10시 방송되는 ‘돌싱글즈3’ 9회에서 한정민 조예영 커플은 동거 첫날 다음 날 아침에도 한 몸처럼 찰싹 붙은 채 애정을 표현한다. 이어 한정민의 주거지인 창원 동네 구경에 나선다.
한정민은 조예영에게 자신이 사는 동네의 곳곳을 소개하던 중, “부모님과 누나가 모두 5분 거리에 모여 산다”며 본가에 방문할 의사를 내비친다.
한정민의 제안에 조예영은 “자기 집에 간다고?”라고 놀라는 가운데, 동거 둘째 날 가족 간의 만남까지 초고속으로 진행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변혜진은 ‘싱글대디’ 유현철의 8세 딸과 처음으로 만난다. 유현철의 딸 가인 양의 하굣길 라이딩에 나서며 처음으로 대면하게 된다.
가인 양을 데리러 가기 직전, 유현철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아이가 만약 중간에
변혜진을 처음 만나게 된 가인 양의 반응은 어땠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쏠린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